키워드로 검색하세요
달라스 생활 길잡이, 코리아포탈이 함께합니다
제목
  이혼하자는 말
작성자
짜장
작성일
2009-01-11
조회
5770

자주는 안싸우는데..
좀 말이 커진다 싶으면 끝내자 합니다.

전에 그러고 이번이 두번째인데..
어머님 계실때 두번 다 그랬어요..그래서인지 어머님도 저를 막대하시고ㅠㅡ;

전에는 그렇게 해놓고 나중에 그러더라구요..
자기가 화가 나서 한 소리니까 절대 자기 떠나지 말라고.....
떠나면 자기는 폐인된다고//

그래놓고 잊을만 하니 또 그럽니다.

남자들...속을 알수가 없어요.
진짜 이혼을 해줘야 되는지..처음엔 그렇다하니 그런줄 알았는데
지금은 신랑 그러지 시어머님 냉랭하지 둘이
아니 시댁에서 아주 이용당하는것 같아 마음이 심난하네요.

동감  [2009-01-13]
정말 부부싸움할 때 말함부로 하는거 조심하셔야 합니다. 말뱉고 나서 후회하고.. 진짜 나쁜 습관이에요.
 
로그인한 사용자만이 KP댓글을 입력하실 수 있습니다. 로그인 및 회원가입버튼은 상단우측에 있습니다.
소셜 로그인을 통해 댓글 입력이 가능합니다. 밑의 기능을 참고해주세요.
blog comments powered by Disqus
 
번호
제목
작성자
등록일
조회
54
연애시대
2008/11/15
7478
53
riteade
2008/11/15
11330
52
스마일유
2008/11/14
7305
51
lovefile
2008/11/14
7273
50
lovefile
2008/11/14
6490
49
lovefile
2008/11/13
7176
48
미셸
2008/11/13
7046
47
lovefile
2008/11/13
6178
46
lovefile
2008/11/12
6845
45
테로트
2008/11/12
6681
44
이슬
2008/11/12
6533
43
미키
2008/11/11
6310
42
줄리엣
2008/11/11
6168
41
still
2008/11/10
7629
40
1cm
2008/11/09
7186
39
dreaming
2008/11/08
6395
38
Jessica
2008/11/07
10180
37
날봐귀순
2008/11/06
7007
36
솔리드
2008/11/05
6812
35
솔리드
2008/11/05
667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