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젊은이들을 위한 찬양 예배에 함께 미래를 만들어갈 형제 자매님들을 주의 이름으로 초대합니다.”
‘푸른 초장, 쉴만한 물가’ 주의교회(담임목사 서정수)에 청년 예배로 역동적인 사역의 움직임이 일어나고 있다.
매주일 오후 2시면 주의교회는 재미있고 진지하며 웃음이 있고 찬양이 있으며 말씀이 있는 청년부 모임으로 인해 청년들은 물론 온 교회 성도들이 입안 가득 웃음이 끊이지 않고 있다.
이서애 목사는 “청년들의 웃음은 단순한 즐거움이 아니고 말씀 묵상과 열린 찬양을 통한 깊은 하나님 체험에서 나오는 것이다”고 전하면서 “개인들의 이런 변화는 소그룹 모임, 우리들 세상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통해 서로에게 영향을 줘 함께 성장하고 있다”며 청년부에 관해 설명했다.
청년부의 뜨거움은 결국 장년들에게도 영향을 미쳐 온 교회가 젊어지고 있다고 전하는 서정수 목사는 “청년들의 활기찬 찬양과 활동으로 교회가 한층 젊어진 느낌이다”며 청년부 모임에 적극적인 참여를 당부했다.
한편, 주의교회는 오는 23일(금)부터 26일(월)까지 오전 10시 30분과 오후 7시 30분 세계복음화 운동본부의 장바울 목사를 초청해 영적 대각성 능력 성회를 개최한다.
장 목사는 이번 집회에서 세계 복음을 위한 성도의 자세와 방법에 관해 영성 있는 메시지를 전할 예정이다.
주의교회 청년부 집회와 영적 대각성 능력 성회에 관한 보다 자세한 사항은 전화(972-242-1104)로 문의 하면 된다.
<출처 - 뉴스코리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