키워드로 검색하세요
달라스 생활 길잡이, 코리아포탈이 함께합니다
제목
  [차차차] 정녀 폭탄발언 나정이 데려간다
작성자
루나
작성일
2010-01-14
조회
7497


아... 시어머니 진짜 되지도 않는 소리만 골라서 하네!! 진짜 !!

 

 

 

 

자기가 나정이 만나는거 윤정이한테 꼭 이해해달라고 다짜고짜 부탁하는데..

 

어느 며느리가 그 부탁에 예~예~ 거릴거 같나?

진짜 이기적인 면모만 보이네..

시어머니가 이럴줄은 몰랐는데..가면갈수록 비호감..

 

왜? 아예 은혜도 자기 며느리다~ 라고 하지~~

 

그렇게 나정이가 애틋한가?

 

 

게다가

 

 

나정이 내가 데리고 가겠다!

 

이거 진짜 막장이네.;;

뻔히 자기 엄마아빠 사는곳에 잘 살고 있는데

갑자기 이건 무슨 뜬금없는 소리?

 

작가가 극적인 상황을 만들려고 완전 별 수작을 다 떠는듯..

 

그냥 아들만 살아있어라~ 이런 분위기였던 시어머니가 갑자기 아들이 살아있는거 확인하고

게다가 손녀까지 보니까 심보가 고약해졌나?

 

왜 캐릭터를 이렇게 그리지? 어휴.. 진짜 이 드라마는...그 어떤 주인공 보다 작가가 밉상!@

cano  [2010-01-14]
보는내내짜증 ㅡ
Bany  [2010-01-14]
할머니 진짜 밉상.. 어째 저런지
 
로그인한 사용자만이 KP댓글을 입력하실 수 있습니다. 로그인 및 회원가입버튼은 상단우측에 있습니다.
소셜 로그인을 통해 댓글 입력이 가능합니다. 밑의 기능을 참고해주세요.
blog comments powered by Disqus
 
번호
제목
작성자
등록일
조회
2002
군만두
2010/09/06
11384
2001
군만두
2010/09/06
8064
2000
군만두
2010/09/06
9104
1999
tv속으로
2010/09/05
9742
1998
체리필터
2010/09/05
10141
1997
체리필터
2010/09/05
9668
1996
군만두
2010/09/05
9402
1995
군만두
2010/09/05
10000
1994
군만두
2010/09/05
10575
1993
체리필터
2010/09/05
8635
1992
tv속으로
2010/09/04
10924
1991
tv속으로
2010/09/04
11497
1990
tv속으로
2010/09/04
9976
1989
tv속으로
2010/09/04
8924
1988
체리필터
2010/09/04
9906
1987
체리필터
2010/09/04
10182
1986
tv속으로
2010/09/03
11701
1985
tv속으로
2010/09/03
10829
1984
tv속으로
2010/09/03
11297
1983
체리필터
2010/09/03
1013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