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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차차차] 정녀 폭탄발언 나정이 데려간다
작성자
루나
작성일
2010-01-14
조회
6237


아... 시어머니 진짜 되지도 않는 소리만 골라서 하네!! 진짜 !!

 

 

 

 

자기가 나정이 만나는거 윤정이한테 꼭 이해해달라고 다짜고짜 부탁하는데..

 

어느 며느리가 그 부탁에 예~예~ 거릴거 같나?

진짜 이기적인 면모만 보이네..

시어머니가 이럴줄은 몰랐는데..가면갈수록 비호감..

 

왜? 아예 은혜도 자기 며느리다~ 라고 하지~~

 

그렇게 나정이가 애틋한가?

 

 

게다가

 

 

나정이 내가 데리고 가겠다!

 

이거 진짜 막장이네.;;

뻔히 자기 엄마아빠 사는곳에 잘 살고 있는데

갑자기 이건 무슨 뜬금없는 소리?

 

작가가 극적인 상황을 만들려고 완전 별 수작을 다 떠는듯..

 

그냥 아들만 살아있어라~ 이런 분위기였던 시어머니가 갑자기 아들이 살아있는거 확인하고

게다가 손녀까지 보니까 심보가 고약해졌나?

 

왜 캐릭터를 이렇게 그리지? 어휴.. 진짜 이 드라마는...그 어떤 주인공 보다 작가가 밉상!@

cano  [2010-01-14]
보는내내짜증 ㅡ
Bany  [2010-01-14]
할머니 진짜 밉상.. 어째 저런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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