달수가 싸온 도시락 뺏어 먹는 한부장 굶었나 진짜 맛있게 먹네 ㅋㅋㅋㅋㅋ 정말 잘생긴 우리 한부장님 평소 카리스마와 묵직한 목소리.. 하지만 가끔 작렬하는 몸개그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몸속에 개그의 피가 흐르시나 왜이리 잘어울려 ㅜ_ㅜㅋㅋㅋㅋ 자다 일어나 안잔척 하는 한부장ㅋㅋㅋ 다리 휘청거리는 한부장 사우나에 오래있었더니 잠깐 아찔 한부장 천추태후에서는 연습일 뿐이였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