키워드로 검색하세요
달라스 생활 길잡이, 코리아포탈이 함께합니다
제목
  [차차차] 정녀 폭탄발언 나정이 데려간다
작성자
루나
작성일
2010-01-14
조회
6921


아... 시어머니 진짜 되지도 않는 소리만 골라서 하네!! 진짜 !!

 

 

 

 

자기가 나정이 만나는거 윤정이한테 꼭 이해해달라고 다짜고짜 부탁하는데..

 

어느 며느리가 그 부탁에 예~예~ 거릴거 같나?

진짜 이기적인 면모만 보이네..

시어머니가 이럴줄은 몰랐는데..가면갈수록 비호감..

 

왜? 아예 은혜도 자기 며느리다~ 라고 하지~~

 

그렇게 나정이가 애틋한가?

 

 

게다가

 

 

나정이 내가 데리고 가겠다!

 

이거 진짜 막장이네.;;

뻔히 자기 엄마아빠 사는곳에 잘 살고 있는데

갑자기 이건 무슨 뜬금없는 소리?

 

작가가 극적인 상황을 만들려고 완전 별 수작을 다 떠는듯..

 

그냥 아들만 살아있어라~ 이런 분위기였던 시어머니가 갑자기 아들이 살아있는거 확인하고

게다가 손녀까지 보니까 심보가 고약해졌나?

 

왜 캐릭터를 이렇게 그리지? 어휴.. 진짜 이 드라마는...그 어떤 주인공 보다 작가가 밉상!@

cano  [2010-01-14]
보는내내짜증 ㅡ
Bany  [2010-01-14]
할머니 진짜 밉상.. 어째 저런지
 
로그인한 사용자만이 KP댓글을 입력하실 수 있습니다. 로그인 및 회원가입버튼은 상단우측에 있습니다.
소셜 로그인을 통해 댓글 입력이 가능합니다. 밑의 기능을 참고해주세요.
blog comments powered by Disqus
 
번호
제목
작성자
등록일
조회
422
루이
2009/08/24
8626
421
네잎클로버
2009/08/24
7364
420
엔진
2009/08/24
7756
419
이런 씨에나
2009/08/24
9942
418
우랑부랑
2009/08/24
6971
417
제시카
2009/08/24
6964
416
세라
2009/08/24
6957
415
미미의집
2009/08/23
6164
414
제이
2009/08/23
5740
413
아리수
2009/08/23
8264
412
bUt
2009/08/23
6528
411
뽀로리
2009/08/22
9352
410
선화
2009/08/22
7299
409
만사대풍
2009/08/22
8664
408
지니
2009/08/22
8082
407
달려
2009/08/22
6576
406
샤를로뜨
2009/08/22
7815
405
양파
2009/08/22
7243
404
뽀롱뽀롱
2009/08/22
7845
403
해피데이
2009/08/22
726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