키워드로 검색하세요
달라스 생활 길잡이, 코리아포탈이 함께합니다
제목
  [히어로] 용덕의 희생에 울부짖는 도혁
작성자
체리
작성일
2010-01-14
조회
8800


도혁이가 죄를 뒤집어쓴 모습을 볼 수 없는 용덕사장님.

도혁이를 구할방법은 자신밖에 없다며, 자신이 모든 죄를 다 뒤집어쓰려고

 

최일두 에게 앙심을 품고 도혁이 가족을 인질로 도혁이를 협박했다고 거짓자백까지 하는데..





도혁이는 이를 참을 수 없어 답답하고 화가나지만

어쩔수 없이 용덕사장님의 뜻을 받아들일 수 밖에 없는 실정..



자기 분에 못이겨하는 도혁이의 손을 살며시 잡아주는 용덕사장님..

 

왜 진실을 말하려는 이 두사람이 이런 지경에 이를수밖에 없는것인지,

정작 저 교도복을 입고 밧줄로 꽁꽁 묶여있어야 할 사람은 최일두 이건만...

최일두는 천하태평 ( 뭐 강해성 때문에 가시방석이겠지만.. ) 밖에서 일상생활학 있고,

선량한 이 두사람이 번갈아 가면서 죄수취급 받아냐고,,

 

세상이 썩었다!



 
로그인한 사용자만이 KP댓글을 입력하실 수 있습니다. 로그인 및 회원가입버튼은 상단우측에 있습니다.
소셜 로그인을 통해 댓글 입력이 가능합니다. 밑의 기능을 참고해주세요.
blog comments powered by Disqus
 
번호
제목
작성자
등록일
조회
2002
군만두
2010/09/06
11906
2001
군만두
2010/09/06
8651
2000
군만두
2010/09/06
9866
1999
tv속으로
2010/09/05
10829
1998
체리필터
2010/09/05
10946
1997
체리필터
2010/09/05
11269
1996
군만두
2010/09/05
9942
1995
군만두
2010/09/05
11517
1994
군만두
2010/09/05
11275
1993
체리필터
2010/09/05
9357
1992
tv속으로
2010/09/04
11824
1991
tv속으로
2010/09/04
12234
1990
tv속으로
2010/09/04
10853
1989
tv속으로
2010/09/04
10239
1988
체리필터
2010/09/04
11024
1987
체리필터
2010/09/04
11318
1986
tv속으로
2010/09/03
12381
1985
tv속으로
2010/09/03
11513
1984
tv속으로
2010/09/03
12357
1983
체리필터
2010/09/03
1132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