키워드로 검색하세요
달라스 생활 길잡이, 코리아포탈이 함께합니다
제목
  [살맛] 경수 내조에 더욱 죄책감 느낀 창수.....지숙이랑 결별선언
작성자
Jenny
작성일
2009-12-31
조회
7755


경수가 이사님 집에가서 김장까지 해주고 갔다 그러니까

더욱 찔린듯

부인의 소리없는 내조에 폭풍 감동을 느끼는 동시에 죄책감에 빠진 창수

지숙을 만나 정리해야겠다고 결심!

 

 

 

우리 이제 만나지 말자

아무리 생각해도 이건 아닌거 같애

와이프한테도 그렇고 너한테도 그렇고

내가 너무 나쁜놈 같다 그만 끝내자

미안해

우리 그냥 추억속의 좋은 친구로 남으면 좋겠어

 

지금이라도 멈춘게 정말 다행인데 이걸 어쩌나

지숙은 멈출 생각이 전혀 없어 보이는 데

 

 

 

끝? 끝내긴 아직 이르지~~

 

동창생으로 등장해서 단순한 불륜녀라고 생각했는 데~ 지숙 꽃뱀스멜~~

 

 
로그인한 사용자만이 KP댓글을 입력하실 수 있습니다. 로그인 및 회원가입버튼은 상단우측에 있습니다.
소셜 로그인을 통해 댓글 입력이 가능합니다. 밑의 기능을 참고해주세요.
blog comments powered by Disqus
 
번호
제목
작성자
등록일
조회
1082
우결
2010/03/17
7147
1081
홀릭
2010/03/17
5467
1080
체리
2010/03/17
5872
1079
ㅠㅠ
2010/03/17
5730
1078
jung
2010/03/16
5355
1077
체리
2010/03/15
5030
1076
blackrose
2010/03/15
5394
1075
도그마
2010/03/15
5726
1074
햇살미소
2010/03/14
5794
1073
체리
2010/03/14
6017
1072
체리
2010/03/14
7584
1071
체리
2010/03/13
6184
1070
체리
2010/03/13
5447
1069
체리
2010/03/13
5107
1068
체리
2010/03/13
7337
1067
82movie
2010/03/12
10231
1066
82movie
2010/03/10
11457
1065
민이
2010/03/10
4164
1064
sarah
2010/03/09
6277
1063
82movie
2010/03/08
650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