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도 촬영전 기자회견때 찌롱이 ㅠ
어찌 헤어졌든 그거야 두사람의 문제이지만
늘 웃고 떠들어야 하는 예능 프로그램에서 말도 못하고 얼마나 속앓이를 했을지
주변 지인들이 헤어진걸 전혀 몰랐을 정도로 서로에게 대한 배려가 컸던거 같은데
이제 다 지난일이니 훌훌 털어버리고!
앞으로 하는일 다 잘되길!!
찌롱아 화이팅!!!!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