키워드로 검색하세요
달라스 생활 길잡이, 코리아포탈이 함께합니다
제목
  [살맛] 경수 내조에 더욱 죄책감 느낀 창수.....지숙이랑 결별선언
작성자
Jenny
작성일
2009-12-31
조회
7765


경수가 이사님 집에가서 김장까지 해주고 갔다 그러니까

더욱 찔린듯

부인의 소리없는 내조에 폭풍 감동을 느끼는 동시에 죄책감에 빠진 창수

지숙을 만나 정리해야겠다고 결심!

 

 

 

우리 이제 만나지 말자

아무리 생각해도 이건 아닌거 같애

와이프한테도 그렇고 너한테도 그렇고

내가 너무 나쁜놈 같다 그만 끝내자

미안해

우리 그냥 추억속의 좋은 친구로 남으면 좋겠어

 

지금이라도 멈춘게 정말 다행인데 이걸 어쩌나

지숙은 멈출 생각이 전혀 없어 보이는 데

 

 

 

끝? 끝내긴 아직 이르지~~

 

동창생으로 등장해서 단순한 불륜녀라고 생각했는 데~ 지숙 꽃뱀스멜~~

 

 
로그인한 사용자만이 KP댓글을 입력하실 수 있습니다. 로그인 및 회원가입버튼은 상단우측에 있습니다.
소셜 로그인을 통해 댓글 입력이 가능합니다. 밑의 기능을 참고해주세요.
blog comments powered by Disqus
 
번호
제목
작성자
등록일
조회
422
루이
2009/08/24
8554
421
네잎클로버
2009/08/24
7294
420
엔진
2009/08/24
7733
419
이런 씨에나
2009/08/24
9825
418
우랑부랑
2009/08/24
6877
417
제시카
2009/08/24
6941
416
세라
2009/08/24
6889
415
미미의집
2009/08/23
6149
414
제이
2009/08/23
5709
413
아리수
2009/08/23
8253
412
bUt
2009/08/23
6512
411
뽀로리
2009/08/22
9261
410
선화
2009/08/22
7280
409
만사대풍
2009/08/22
8587
408
지니
2009/08/22
8061
407
달려
2009/08/22
6551
406
샤를로뜨
2009/08/22
7762
405
양파
2009/08/22
7242
404
뽀롱뽀롱
2009/08/22
7806
403
해피데이
2009/08/22
724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