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성자 |
체리 |
작성일 |
2009-12-31 |
조회 |
6335 |
독기를 품고 나사장집을 직접 방문한 윤정
그동안 나사장이 자신을 미친여자 취급한게 억울했던지 갑자기 불쑥불쑥 나타나며
그대로 복수해주려는 심산인거 같은데..
단단히 독기플 품었군.
그때 강회장이 나타나고...

여보~
라고 부르는데......
강회장의 호출에 고개를 돌리는 두 여자 , 두 여보


과거의 여보 그리고 현재의 여보
태수의 부인과 신욱의 부인
과연 강회장은 누구를 부른것인지..
점점 복잡해지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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