키워드로 검색하세요
달라스 생활 길잡이, 코리아포탈이 함께합니다
제목
  [차차차] 신욱 만난 준우, '윤정씨 흔들지마'
작성자
체리
작성일
2009-12-30
조회
6256


불길한 예감은 왜 항상 적중하는 지

신욱이 윤정의 전남편이라는 걸 몰랐을때도

왠지 모를 불길함에 신욱을 경계했던 준우

결국 신욱이 윤정의 전남편이라는 사실을 알게된 후 두사람의 대면



기억을 잃기전 부인이었던 윤정과

어머니, 딸을 놓아버릴 수 없는 신욱



그리고 윤정의 현재의 사랑인 준우

 

제 3자의 입장에서 봐도 누구의 손을 들어줘야 할지 모르겠어요 ㅠㅠ

이제 윤정이를 포함한 많은 사람들이 사실을 알았으니

당연히 사실을 밝혀야 하는 건 맞는 거 같고

그럼 준우는 결국 낙동강 오리알 신세 될까바 넘 두렵기만...

 

그래서 준우가 할수있는 말이라곤..이거밖에..

 

 

지금 윤정씨가 사랑하는 건 강회장이 아니고 나예요

지난 세월 힘들게산 윤정씨에 대한 연민으로 윤정씨 행복 뺏지 마십시오

 

윤정씨 흔들지 마십시오



 
로그인한 사용자만이 KP댓글을 입력하실 수 있습니다. 로그인 및 회원가입버튼은 상단우측에 있습니다.
소셜 로그인을 통해 댓글 입력이 가능합니다. 밑의 기능을 참고해주세요.
blog comments powered by Disqus
 
번호
제목
작성자
등록일
조회
2242
tv속으로
2010/10/21
10832
2241
체리필터
2010/10/21
12761
2240
군만두
2010/10/21
12473
2239
군만두
2010/10/21
13886
2238
군만두
2010/10/21
12222
2237
미라클
2010/10/20
13562
2236
tv속으로
2010/10/20
13183
2235
군만두
2010/10/20
12928
2234
체리필터
2010/10/20
12086
2233
군만두
2010/10/20
14145
2232
리치캣
2010/10/20
13687
2231
리치캣
2010/10/20
8584
2230
tv속으로
2010/10/19
16675
2229
체리필터
2010/10/19
13655
2228
체리필터
2010/10/19
12027
2227
군만두
2010/10/19
11591
2226
군만두
2010/10/19
12237
2225
군만두
2010/10/19
10788
2224
군만두
2010/10/19
11327
2223
tv속으로
2010/10/18
1274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