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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덕] 덕만 “비담과 여생 보내고 싶었는데..” 눈물 글썽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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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
선덕 |
작성일 |
2009-12-22 |
조회 |
6281 |
여왕에서 여인으로 돌아가고 싶었던 덕만(이요원)의 꿈은 결국 이뤄지지 못했군요!
계략에 빠져 반란을 일으킨 비담(김남길)을 역적으로 선포한 뒤
안타까움에 눈물을 글썽이는 덕만의 모습이 애처롭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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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los |
2009/12/20 |
370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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