키워드로 검색하세요
달라스 생활 길잡이, 코리아포탈이 함께합니다
제목
  [선덕] 덕만 “비담과 여생 보내고 싶었는데..” 눈물 글썽
작성자
선덕
작성일
2009-12-22
조회
6952


Click Image to Enlarge


여왕에서 여인으로 돌아가고 싶었던 덕만(이요원)의 꿈은 결국 이뤄지지 못했군요!
계략에 빠져 반란을 일으킨 비담(김남길)을 역적으로 선포한 뒤
안타까움에 눈물을 글썽이는 덕만의 모습이 애처롭네요~

 
로그인한 사용자만이 KP댓글을 입력하실 수 있습니다. 로그인 및 회원가입버튼은 상단우측에 있습니다.
소셜 로그인을 통해 댓글 입력이 가능합니다. 밑의 기능을 참고해주세요.
blog comments powered by Disqus
 
번호
제목
작성자
등록일
조회
2322
ghkdth1
2011/02/13
23211
2321
옆집악당
2011/02/07
16898
2320
옆집악당
2011/02/07
17289
2319
옆집악당
2011/02/07
14131
2318
conggi
2011/02/07
16910
2317
Momentis
2011/02/07
15508
2316
songha
2011/02/05
18011
2315
songha
2011/02/05
22148
2314
songha
2011/02/05
18503
2313
Destiny
2011/01/30
25698
2312
린우드
2011/01/28
17634
2311
cochoi
2011/01/09
22437
2310
cochoi
2011/01/07
23673
2309
young lee
2010/12/31
22285
2308
sltks
2010/12/29
20564
2307
Daniel
2010/12/29
19093
2306
tfcn2010
2010/12/28
13035
2305
jennya
2010/12/28
17458
2304
tfcn2010
2010/12/27
17446
2303
tfcn2010
2010/12/24
1883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