키워드로 검색하세요
달라스 생활 길잡이, 코리아포탈이 함께합니다
제목
  [선덕] 비담 못믿는 춘추 '비담은 내 원수'
작성자
선덕
작성일
2009-12-15
조회
6643



저는 비담을 믿을수 없습니다!

 

비담을, 비담의 세력을 믿지 않을것입니다.

허니, 비담과 비담의 세력을 제거해야합니다!

 

 

저는 비담을 연민하지 않습니다.

 

비담 그의 어미는 내 조부, 내 아버지, 내 어머니를 죽인자이옵니다.

지금 그가 비호하고 있는 세력, 그들이 바로 미실을 따르던 세력입니다.





 비담이 폐하의 충신인것은 확신하오나, 저의 정적인것도 움직일수 없는 사실입니다.

 

 

 

근데 몇몇분들은 왜 춘추 태도를 싫어하시나여...

자신의 핏줄들을 죽인자의 아들이면 설사 같은편일지 몰라도 

비담에 대한 일말의 적개심을 가지고 있음직도 한데..

 

비담과 손잡은 것도 춘추가 아니라 폐하이모님께서 그러신건데..

지금까지 병풍이었다가 갑툭튀해서 비담을 해하려 하ㄴㅣ 심기가 불편들 하셨나;;

 


 
로그인한 사용자만이 KP댓글을 입력하실 수 있습니다. 로그인 및 회원가입버튼은 상단우측에 있습니다.
소셜 로그인을 통해 댓글 입력이 가능합니다. 밑의 기능을 참고해주세요.
blog comments powered by Disqus
 
번호
제목
작성자
등록일
조회
142
콩자반
2009/04/27
12311
141
텔미댄싱
2009/04/27
13640
140
싱글파파
2009/04/27
13945
139
절대지존
2009/04/27
12799
138
포로라
2009/04/27
12663
137
슈퍼키드
2009/04/23
13190
136
ㅃ듯
2009/04/23
12549
135
쉐도우?
2009/04/23
15411
134
거부반응
2009/04/23
13490
133
학한마리
2009/04/22
11557
132
반다이
2009/04/22
11365
131
빈이
2009/04/22
11976
130
학한마리
2009/04/22
11151
129
철가방
2009/04/22
10807
128
핸즈프리
2009/04/21
11291
127
빨주노초파남보
2009/04/21
12864
126
고구미
2009/04/21
11765
125
거울로
2009/04/21
12930
124
소라
2009/04/21
12642
123
윙윙
2009/04/20
1042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