키워드로 검색하세요
달라스 생활 길잡이, 코리아포탈이 함께합니다
제목
  [선덕] 비담 못믿는 춘추 '비담은 내 원수'
작성자
선덕
작성일
2009-12-15
조회
8037



저는 비담을 믿을수 없습니다!

 

비담을, 비담의 세력을 믿지 않을것입니다.

허니, 비담과 비담의 세력을 제거해야합니다!

 

 

저는 비담을 연민하지 않습니다.

 

비담 그의 어미는 내 조부, 내 아버지, 내 어머니를 죽인자이옵니다.

지금 그가 비호하고 있는 세력, 그들이 바로 미실을 따르던 세력입니다.





 비담이 폐하의 충신인것은 확신하오나, 저의 정적인것도 움직일수 없는 사실입니다.

 

 

 

근데 몇몇분들은 왜 춘추 태도를 싫어하시나여...

자신의 핏줄들을 죽인자의 아들이면 설사 같은편일지 몰라도 

비담에 대한 일말의 적개심을 가지고 있음직도 한데..

 

비담과 손잡은 것도 춘추가 아니라 폐하이모님께서 그러신건데..

지금까지 병풍이었다가 갑툭튀해서 비담을 해하려 하ㄴㅣ 심기가 불편들 하셨나;;

 


 
로그인한 사용자만이 KP댓글을 입력하실 수 있습니다. 로그인 및 회원가입버튼은 상단우측에 있습니다.
소셜 로그인을 통해 댓글 입력이 가능합니다. 밑의 기능을 참고해주세요.
blog comments powered by Disqus
 
번호
제목
작성자
등록일
조회
422
루이
2009/08/24
9425
421
네잎클로버
2009/08/24
8004
420
엔진
2009/08/24
8361
419
이런 씨에나
2009/08/24
10435
418
우랑부랑
2009/08/24
7651
417
제시카
2009/08/24
7509
416
세라
2009/08/24
7465
415
미미의집
2009/08/23
6660
414
제이
2009/08/23
6304
413
아리수
2009/08/23
8907
412
bUt
2009/08/23
7089
411
뽀로리
2009/08/22
10016
410
선화
2009/08/22
7893
409
만사대풍
2009/08/22
9216
408
지니
2009/08/22
8916
407
달려
2009/08/22
7046
406
샤를로뜨
2009/08/22
8278
405
양파
2009/08/22
7693
404
뽀롱뽀롱
2009/08/22
8634
403
해피데이
2009/08/22
821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