키워드로 검색하세요
달라스 생활 길잡이, 코리아포탈이 함께합니다
제목
  [아이리스] 현준과 헤어진 선화, 아쉬운 눈물..
작성자
체리
작성일
2009-12-10
조회
8386



이제 북으로 가려는 선화

북한에 가족들은 아무도 없지만 어차피 남한에도 아는이 한명도 없다면서

떠나려는 선화..



결국 현준이의 사랑을 얻지 못하고 쓸쓸히 떠나는구나....



초반에 강렬 여전사 모습은 어디가고 나약한 여자로 남은 선화..

불쌍하다...진심..








함께 했던 지난 추억때문에

서로 아쉬움이 많은 두사람



또 어김없이 회상씬이 과하게 지나가고..ㅡㅡ+



현준도 선화에게 마음이 조금은 있었나?

많이 아쉬워하네~

눈가는 촉촉해지고....



떠나는 선화....

하염없이 눈물만........



가족도 잃고,,, 사랑도 못얻고....

애절한 눈물 ㅜ.ㅜ



김소연 눈물연기 무엇보다 최고네요

너무 안타까워....

HUMAN IN H  [2009-12-10]
다시봐도 눈물나넹 ㅠ 연기 진짜 최고
꼬꼬댁  [2009-12-10]
진짜 돌아가는 차안에서 우는거 보고 맘아프고 눈물나고 ... 완전 지난일 생각하며 오열하는데 ..
해바라기  [2009-12-10]
김소연 연기 너무 잘해서 아주 저 두사람이 이뤄져도 좋겟다는 생각이 자꾸들었습니다ㅠㅠ 너무 슬펐어요.
 
로그인한 사용자만이 KP댓글을 입력하실 수 있습니다. 로그인 및 회원가입버튼은 상단우측에 있습니다.
소셜 로그인을 통해 댓글 입력이 가능합니다. 밑의 기능을 참고해주세요.
blog comments powered by Disqus
 
번호
제목
작성자
등록일
조회
882
완전좋아
2010/01/06
9031
881
체리
2010/01/05
8650
880
hong
2010/01/05
10037
879
체리
2010/01/05
7229
878
hong
2010/01/05
8818
877
hong
2010/01/05
8826
876
공공칠
2010/01/04
8209
875
유진
2010/01/04
8877
874
paran
2010/01/04
8514
873
체리
2010/01/03
8621
872
체리
2010/01/03
8307
871
82movie
2010/01/01
8323
870
paran
2010/01/01
10194
869
체리
2010/01/01
9508
868
체리
2010/01/01
8404
867
grant
2010/01/01
7185
866
purna
2010/01/01
9090
865
무파사
2010/01/01
9884
864
한소리
2009/12/31
9469
863
Jenny
2009/12/31
984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