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제 좀 여준이랑 알콩달콩 잘되서 안정좀 찾나 싶었는데..
갑자기 청천벽력과 같은 소리..
친엄마가 돌아왔다.
상은이 충격크리~~
아빠...지금 농담하시는거 아니죠.??
상은이에겐 믿기 힘든 현실
갑자기 엄마가 나타났다니..
여준이와의 관계 괜찮을런지....모르겠네...
엄마의 갑작스런 등장으로 또다시 새로운 국면에 접어드려나 본데..
상은이 힘들게 하지 마세여 작가님 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