키워드로 검색하세요
달라스 생활 길잡이, 코리아포탈이 함께합니다
제목
  [아이리스] 현준과 헤어진 선화, 아쉬운 눈물..
작성자
체리
작성일
2009-12-10
조회
5767



이제 북으로 가려는 선화

북한에 가족들은 아무도 없지만 어차피 남한에도 아는이 한명도 없다면서

떠나려는 선화..



결국 현준이의 사랑을 얻지 못하고 쓸쓸히 떠나는구나....



초반에 강렬 여전사 모습은 어디가고 나약한 여자로 남은 선화..

불쌍하다...진심..








함께 했던 지난 추억때문에

서로 아쉬움이 많은 두사람



또 어김없이 회상씬이 과하게 지나가고..ㅡㅡ+



현준도 선화에게 마음이 조금은 있었나?

많이 아쉬워하네~

눈가는 촉촉해지고....



떠나는 선화....

하염없이 눈물만........



가족도 잃고,,, 사랑도 못얻고....

애절한 눈물 ㅜ.ㅜ



김소연 눈물연기 무엇보다 최고네요

너무 안타까워....

HUMAN IN H  [2009-12-10]
다시봐도 눈물나넹 ㅠ 연기 진짜 최고
꼬꼬댁  [2009-12-10]
진짜 돌아가는 차안에서 우는거 보고 맘아프고 눈물나고 ... 완전 지난일 생각하며 오열하는데 ..
해바라기  [2009-12-10]
김소연 연기 너무 잘해서 아주 저 두사람이 이뤄져도 좋겟다는 생각이 자꾸들었습니다ㅠㅠ 너무 슬펐어요.
 
로그인한 사용자만이 KP댓글을 입력하실 수 있습니다. 로그인 및 회원가입버튼은 상단우측에 있습니다.
소셜 로그인을 통해 댓글 입력이 가능합니다. 밑의 기능을 참고해주세요.
blog comments powered by Disqus
 
번호
제목
작성자
등록일
조회
422
루이
2009/08/24
8655
421
네잎클로버
2009/08/24
7401
420
엔진
2009/08/24
7848
419
이런 씨에나
2009/08/24
10005
418
우랑부랑
2009/08/24
7045
417
제시카
2009/08/24
6980
416
세라
2009/08/24
7020
415
미미의집
2009/08/23
6176
414
제이
2009/08/23
5766
413
아리수
2009/08/23
8278
412
bUt
2009/08/23
6548
411
뽀로리
2009/08/22
9403
410
선화
2009/08/22
7345
409
만사대풍
2009/08/22
8716
408
지니
2009/08/22
8120
407
달려
2009/08/22
6580
406
샤를로뜨
2009/08/22
7836
405
양파
2009/08/22
7245
404
뽀롱뽀롱
2009/08/22
7919
403
해피데이
2009/08/22
726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