키워드로 검색하세요
달라스 생활 길잡이, 코리아포탈이 함께합니다
제목
  [하이킥] 준혁-세경 자전거데이트 커플탄생?
작성자
체리
작성일
2009-11-26
조회
4691



잠깐이나마 학교를 다닐수있다는 기대감에 부풀었을

세경이를 위로해주는 오빠같은 준혁이 ^^






이렇게 그림같을 수 가 있나요 ㅠ.ㅠ



빈폴 cf 같다는 ㅋㅋㅋㅋㅋ

bgm 깔려야 하는거 아닌가요.. ( 짤이 너무 빠르네 ㅡㅡ;;;; )



" 누나 내년에 정식으로 입학해요. 꼭 해요 저랑같이 학교다녀요~ "



고백.. 가나요..~~





어제는 달달 자전거씬 말고도..

준혁이와 지훈이의 상반된 반응이 좀 흥미로웠어요..





뭐랄까.. 준혁이의 학교같이다녀요~ 란 말이 딱 그나이의 남자아이같은 생각을 한것같아요



그것에 비해 지훈이는....



되게 현실적인 조언을 해준것 같아요..

정말 30대의 포스랄까 ㅋ



니 목표가 운동이 아니면 굳이 그렇게 입학하는 이유가 있나?



내가 니 진로문제에 간섭할 입장은 아니지만
니가 운동이 아니라 공부나 학교생활을 원하는거면
준혁이 또래애들이랑 마음 불편하게 고등학교 다니는거 보단
검정고시로 대학가는걸 권하고 싶어







저역시 세경이를 위해서는 지훈이같은 말을 해줄것 같지만..

준세커플을 추종하는지라.. 준혁이의 말이 더 끌린다는...



 
로그인한 사용자만이 KP댓글을 입력하실 수 있습니다. 로그인 및 회원가입버튼은 상단우측에 있습니다.
소셜 로그인을 통해 댓글 입력이 가능합니다. 밑의 기능을 참고해주세요.
blog comments powered by Disqus
 
번호
제목
작성자
등록일
조회
1082
우결
2010/03/17
6836
1081
홀릭
2010/03/17
5095
1080
체리
2010/03/17
5537
1079
ㅠㅠ
2010/03/17
5496
1078
jung
2010/03/16
5051
1077
체리
2010/03/15
4754
1076
blackrose
2010/03/15
5219
1075
도그마
2010/03/15
5288
1074
햇살미소
2010/03/14
5398
1073
체리
2010/03/14
5702
1072
체리
2010/03/14
7168
1071
체리
2010/03/13
5759
1070
체리
2010/03/13
4952
1069
체리
2010/03/13
4768
1068
체리
2010/03/13
6921
1067
82movie
2010/03/12
9925
1066
82movie
2010/03/10
11064
1065
민이
2010/03/10
4164
1064
sarah
2010/03/09
5988
1063
82movie
2010/03/08
620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