키워드로 검색하세요
달라스 생활 길잡이, 코리아포탈이 함께합니다
제목
  [아이리스] 선화 눈물 닦는 현준, 자상남 인증
작성자
아이리스
작성일
2009-11-06
조회
6354




자신의 과거를 얘기하면서 눈물 짓는 선화





" 동지들을 한명 두명 죽일때마다 내 피가 내심장이 서서히 식어간다고 느꼈어요..



결국, 아무런 감정없이 사람을 죽이게 됐을때 호위총국 정예요원이 됐죠.



그 모진 세월, 날 버티게 해준 유일한 힘이 어머니와 내 동생들이었는데



나때문에 모두 죽었어요...



그래서 이젠 돌아가야될 이유가 없어졌어요.. "





아련하게 바라보는 현준이.....




서러운 눈물 흘리는 선화에게 스윽 ~ 다가오는 현준이 손길...





선화의 눈물을 닦아주는 현준..



하아... 현준이 작업의 달인이로세~

달달한 눈빛 발사하면서 따뜻손길로 스킨십



사탕키스에, 요런 스킨십에....

여자들이 좋아할수밖에 없는 짓만 골라서하네



이제 선화는 완전한 현준의 노예 ♥





승희는 한국에서 반 실성해서(?) 찔찔 짜면서 다 죽어가고 있는데 말이지 ㅋ





소희  [2009-11-06]
선화 완죤 멋지네용..포스 작렬..ㅎㅎ 여자가 봐도 멋지네용
현준에게빠져  [2009-11-06]
아..현준이는 정말 짱인듯 ㅠ
이론  [2009-11-06]
선화야안된다 현준이는 승희꺼야!
 
로그인한 사용자만이 KP댓글을 입력하실 수 있습니다. 로그인 및 회원가입버튼은 상단우측에 있습니다.
소셜 로그인을 통해 댓글 입력이 가능합니다. 밑의 기능을 참고해주세요.
blog comments powered by Disqus
 
번호
제목
작성자
등록일
조회
862
체리
2009/12/31
6353
861
YULEE
2009/12/31
6054
860
체리
2009/12/31
6710
859
도도해
2009/12/30
5060
858
체리
2009/12/30
5677
857
체리
2009/12/30
6376
856
soso
2009/12/30
4511
855
체리
2009/12/29
4820
854
소리새
2009/12/29
5205
853
체리
2009/12/28
5933
852
체리
2009/12/28
6316
851
몽키즈
2009/12/27
5652
850
체리
2009/12/27
5271
849
Pink
2009/12/26
6190
848
ourlife
2009/12/26
6458
847
체리
2009/12/25
4804
846
선우
2009/12/24
5606
845
선우
2009/12/24
5126
844
선우
2009/12/24
5423
843
선우
2009/12/24
500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