키워드로 검색하세요
달라스 생활 길잡이, 코리아포탈이 함께합니다
제목
  [아이리스] 선화 눈물 닦는 현준, 자상남 인증
작성자
아이리스
작성일
2009-11-06
조회
6352




자신의 과거를 얘기하면서 눈물 짓는 선화





" 동지들을 한명 두명 죽일때마다 내 피가 내심장이 서서히 식어간다고 느꼈어요..



결국, 아무런 감정없이 사람을 죽이게 됐을때 호위총국 정예요원이 됐죠.



그 모진 세월, 날 버티게 해준 유일한 힘이 어머니와 내 동생들이었는데



나때문에 모두 죽었어요...



그래서 이젠 돌아가야될 이유가 없어졌어요.. "





아련하게 바라보는 현준이.....




서러운 눈물 흘리는 선화에게 스윽 ~ 다가오는 현준이 손길...





선화의 눈물을 닦아주는 현준..



하아... 현준이 작업의 달인이로세~

달달한 눈빛 발사하면서 따뜻손길로 스킨십



사탕키스에, 요런 스킨십에....

여자들이 좋아할수밖에 없는 짓만 골라서하네



이제 선화는 완전한 현준의 노예 ♥





승희는 한국에서 반 실성해서(?) 찔찔 짜면서 다 죽어가고 있는데 말이지 ㅋ





소희  [2009-11-06]
선화 완죤 멋지네용..포스 작렬..ㅎㅎ 여자가 봐도 멋지네용
현준에게빠져  [2009-11-06]
아..현준이는 정말 짱인듯 ㅠ
이론  [2009-11-06]
선화야안된다 현준이는 승희꺼야!
 
로그인한 사용자만이 KP댓글을 입력하실 수 있습니다. 로그인 및 회원가입버튼은 상단우측에 있습니다.
소셜 로그인을 통해 댓글 입력이 가능합니다. 밑의 기능을 참고해주세요.
blog comments powered by Disqus
 
번호
제목
작성자
등록일
조회
942
상근이
2010/01/22
5318
941
피터
2010/01/22
4989
940
미리암
2010/01/22
5769
939
문정
2010/01/21
5805
938
알순이
2010/01/21
5141
937
줄리엣
2010/01/20
4770
936
82movie
2010/01/19
8285
935
82movie
2010/01/19
10573
934
어이없음
2010/01/19
5375
933
ware
2010/01/19
5338
932
cuty
2010/01/19
7341
931
체리
2010/01/19
5553
930
seyang
2010/01/19
6036
929
재범복근
2010/01/18
5604
928
재범복근
2010/01/18
5929
927
맛난치즈
2010/01/18
5809
926
줄리엣
2010/01/18
5675
925
paran
2010/01/17
7344
924
체리
2010/01/17
5074
923
그대그리고나
2010/01/17
624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