키워드로 검색하세요
달라스 생활 길잡이, 코리아포탈이 함께합니다
제목
  [하이킥] 세경 앞 떨리는 준혁 긁적긁적
작성자
vip
작성일
2009-10-23
조회
7015

언제부턴가 세경이를 보는 준혁이 눈빛이 뭔가 애틋하게 보여요~~



세경이가 어른스러운 누나다운 발언했을때 준혁이 눈빛




그래.. 저정도는 되야 누나소리를 하지...

역시 대인배...



뭐 이런눈빛인가 ㅋㅋㅋ





정음에게 절대 하지 않는 누나 소리를

세경이에게 한 준혁



자신도 쑥쓰러운지..



긁적긁적



귀여워 ㅋㅋㅋㅋ



세경이 한마디 한마디가 이젠 좀 떨리는 것 같기도 한데..

뮤지컬 보러갔을때 이후부턴가 점점 끌리고 있는것처럼 보여요...

그리고는 세경이 떠나는 뒷모습을 끝까지 쳐다보는 준혁이..



아~~ 좋다 좋아~~



준혁이는 좀 어린면이 없지 않아 있으니 정음이 보다는 세경이 같이 차분하고 속깊은 여자가 제격이고

또 정음이도 뭔가 덜렁거리니 지훈씨 같이 꼼꼼하고 차분한 ( 무뚝뚝하지만 정음이가 애교짱이니... 커버가능 )

스타일이 딱 떨어질듯!!



준혁 ♥ 세경



이 라인으로 갑시다욧~!

 
로그인한 사용자만이 KP댓글을 입력하실 수 있습니다. 로그인 및 회원가입버튼은 상단우측에 있습니다.
소셜 로그인을 통해 댓글 입력이 가능합니다. 밑의 기능을 참고해주세요.
blog comments powered by Disqus
 
번호
제목
작성자
등록일
조회
122
월욜병
2009/04/20
12586
121
화이트펜슬
2009/04/20
11729
120
그것이 알고 싶다
2009/04/20
9534
119
애쓴다..
2009/04/15
12346
118
어이그..
2009/04/15
14101
117
aki
2009/04/15
13554
116
내사랑
2009/04/14
10909
115
내남자~
2009/04/14
11247
114
태봉씨~
2009/04/14
10026
113
듣보잡
2009/04/13
12284
112
대이도
2009/04/13
11953
111
2009/04/13
11747
110
만화내용이네..
2009/04/10
12290
109
내마음이...
2009/04/10
12007
108
예쁘다...
2009/04/10
11531
107
어린나이에...
2009/04/09
12595
106
사색녀
2009/04/09
12172
105
아내의유혹?
2009/04/09
12782
104
카인과아벨
2009/04/09
11603
103
게이야?
2009/04/08
1231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