키워드로 검색하세요
달라스 생활 길잡이, 코리아포탈이 함께합니다
제목
  [솔약국]복실 아버지 사랑 느끼며 극적 화해
작성자
태빈
작성일
2009-10-11
조회
5543





드디어 눈물겨운 부녀의 화해 ㅠㅠ

어제 정말 눈물 솔약국 눈물 크리

요즘 살살 내용이 식상해 갔었는데

솔약국의 원래 의도인 가족애가 듬뿍담긴 내용이었음

제니퍼가 아버지에 대한 원망도 다 씻겨지고

아버지에 대한 사랑을 뒤늦게나마 느끼게 되고 ㅠㅠ

보낸 내내 눈물나서 혼났어

 
로그인한 사용자만이 KP댓글을 입력하실 수 있습니다. 로그인 및 회원가입버튼은 상단우측에 있습니다.
소셜 로그인을 통해 댓글 입력이 가능합니다. 밑의 기능을 참고해주세요.
blog comments powered by Disqus
 
번호
제목
작성자
등록일
조회
882
완전좋아
2010/01/06
6334
881
체리
2010/01/05
6018
880
hong
2010/01/05
7002
879
체리
2010/01/05
5083
878
hong
2010/01/05
5606
877
hong
2010/01/05
5450
876
공공칠
2010/01/04
5656
875
유진
2010/01/04
5835
874
paran
2010/01/04
6155
873
체리
2010/01/03
5911
872
체리
2010/01/03
5872
871
82movie
2010/01/01
5446
870
paran
2010/01/01
7178
869
체리
2010/01/01
6606
868
체리
2010/01/01
5339
867
grant
2010/01/01
5075
866
purna
2010/01/01
6458
865
무파사
2010/01/01
6747
864
한소리
2009/12/31
7226
863
Jenny
2009/12/31
687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