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성자 |
태빈 |
작성일 |
2009-10-11 |
조회 |
5501 |


드디어 눈물겨운 부녀의 화해 ㅠㅠ
어제 정말 눈물 솔약국 눈물 크리
요즘 살살 내용이 식상해 갔었는데
솔약국의 원래 의도인 가족애가 듬뿍담긴 내용이었음
제니퍼가 아버지에 대한 원망도 다 씻겨지고
아버지에 대한 사랑을 뒤늦게나마 느끼게 되고 ㅠㅠ
보낸 내내 눈물나서 혼났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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