키워드로 검색하세요
달라스 생활 길잡이, 코리아포탈이 함께합니다
제목
  [차차차] 나윤 독설앞에 이철 어안 벙벙
작성자
백설
작성일
2009-10-06
조회
6609

웬일로 고분고분하게 이철을 따라나서는 나윤이

이철네 집에 인사드리러도 가고....



but



나 노력할꺼야

우리엄마 아빠 앞에서 행복해보이는척 노력할꺼고

오빠 집에가서도 잘보일려고 노력할꺼야

사랑하는 남자 부모님앞에서 긴장되는 척도 해줄꺼야



다른사람앞에서 그럴듯하게 보이는거....

그게 내가해줄수있는 전부야..



대신.... 내 마음까진 바라지마!




한껏 풀어진 나윤이땜에 기분좋던 이철

표정이 싸악~ ㅎㅎㅎㅎㅎㅎ



에잇 꼬시다 !!!

나윤이의 마음까지 바라는건 정말 이철 욕심아녀??

아오.. 이철 -_-





나윤이 정말 연기잘해요 //

이철 아버지앞에서 조신한 여자가 되어서 활짝 웃는거봐..;;;;

눈치 없는 이철자식은 좋다고 손까지 꽉 잡아버리고...ㅎㄷㄷㄷ



 
로그인한 사용자만이 KP댓글을 입력하실 수 있습니다. 로그인 및 회원가입버튼은 상단우측에 있습니다.
소셜 로그인을 통해 댓글 입력이 가능합니다. 밑의 기능을 참고해주세요.
blog comments powered by Disqus
 
번호
제목
작성자
등록일
조회
942
상근이
2010/01/22
5698
941
피터
2010/01/22
5419
940
미리암
2010/01/22
6464
939
문정
2010/01/21
6312
938
알순이
2010/01/21
5656
937
줄리엣
2010/01/20
5256
936
82movie
2010/01/19
8814
935
82movie
2010/01/19
11486
934
어이없음
2010/01/19
5845
933
ware
2010/01/19
5822
932
cuty
2010/01/19
8016
931
체리
2010/01/19
5973
930
seyang
2010/01/19
6689
929
재범복근
2010/01/18
6270
928
재범복근
2010/01/18
6320
927
맛난치즈
2010/01/18
6545
926
줄리엣
2010/01/18
5895
925
paran
2010/01/17
8116
924
체리
2010/01/17
5519
923
그대그리고나
2010/01/17
679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