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성자 |
s2s3 |
작성일 |
2009-08-29 |
조회 |
8232 |
김창렬이 일찍 돌아가신 부모님께 효도한번 못해 눈물을 글썽거렸는데요
아들 주환이를 키우면서 더 부모님을 이해하고 애틋하다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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