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 |
|
[친구]진숙의 고백 완전 감동 ㅠㅠ '내가 사랑하는 거 알지요?' |
|
작성자 |
재간둥이 |
작성일 |
2009-08-03 |
조회 |
9581 |
아~~~~~~~~~~~~~~악!
친구 어제 넘 감동적이었음.
특히 명장면으로 진숙이가 동수 면회가서 한 고백~~~
나도 모르게 내 눈에도 눈물이......
부인이라고 속여가면서 까지 면회간 진숙이가....
두 눈에 눈물을 글썽이며...
"내가 당신 사랑하는 거 알지요?"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이에 미소 지어 보이는 동수
어제 완전 감동의 쓰나미였음. 또 여기에 배경음악으로
가질수없는 너가 나오는데......
진짜 감동이였다능
|
로그인한 사용자만이 KP댓글을 입력하실 수 있습니다. 로그인 및 회원가입버튼은 상단우측에 있습니다.
소셜 로그인을 통해 댓글 입력이 가능합니다. 밑의 기능을 참고해주세요.
|
blog comments powered by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