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성자 |
48 |
작성일 |
2011-10-18 |
조회 |
17230 |
제 48회 대종상 영화제 여우주연상 김하늘, 이날 김하늘의 눈물 소감에 감동을 받았다.
근데... 옆에 장근석은 왜 안내려가고 분위기 흐리고 그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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