키워드로 검색하세요
달라스 생활 길잡이, 코리아포탈이 함께합니다
제목
  [RE] 강민경에게 사랑을 고백했던 네가...
작성자
옆집악당
작성일
2011-02-07
조회
17974

내 눈치 볼 거 없어. 너 웃는 거 보니까 나도 좋아

내가 이런 사랑을 할 자격이 있는지는 모르겠지만, 최소한 널 상처주진 않을게. 평생 어떤 여자를 사랑할거라고 생각한 적 없어. 하지만 노력할거야

그냥 지켜봐줘. 너만 열심히 볼 테니까

로맨틱한 고백을 내놓아 달래를 눈물짓게 만들었던 김진우 ...



 
로그인한 사용자만이 KP댓글을 입력하실 수 있습니다. 로그인 및 회원가입버튼은 상단우측에 있습니다.
소셜 로그인을 통해 댓글 입력이 가능합니다. 밑의 기능을 참고해주세요.
blog comments powered by Disqus
 
번호
제목
작성자
등록일
조회
702
선덕여왕
2009/11/16
8737
701
선덕여왕
2009/11/16
7784
700
soda
2009/11/15
9085
699
Ballan
2009/11/15
6790
698
체리
2009/11/15
7392
697
체리
2009/11/14
8943
696
삼디다스
2009/11/13
7726
695
짜장면
2009/11/13
8499
694
아름다운날들
2009/11/13
7474
693
다미에
2009/11/13
7572
692
체리
2009/11/13
7227
691
체리
2009/11/13
7445
690
체리
2009/11/13
8530
689
아이리스
2009/11/13
8733
688
체리
2009/11/13
8580
687
초췌
2010/02/05
10671
686
아이리스
2009/11/13
7245
685
하이킥
2009/11/12
7435
684
체리
2009/11/12
8505
683
체리
2009/11/12
741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