키워드로 검색하세요
달라스 생활 길잡이, 코리아포탈이 함께합니다
제목
  [미남이시네요] 유치빤스 태경고백..설레서 못보겠다
작성자
체리
작성일
2009-11-13
조회
5545

마실장 덕분에 돼지코 역사와 핀의 실체를 알게된 태경.



그래.. 둔한 황태경..



신우가 아니고 너야.. ㅎㅎ






울고있는 미남이를 찾아온 태경이.





"고미남. 난 지금 니가 아주 잘 보여.



넌 이쪽이 밝아서 하나도 안보이지?



너, 내가 너 안보일때 항상 그렇게 울고있었어??"



"이제 안울껍니다. 못본척 해주십시오"









"이렇게 잘보이는데 어떻게 못본척을 해????????"




"계속 모른채 해주십시오. 이젠 안볼껍니다."



"안보면 안돼! 니맘대로 그만못둬. 계속 보고있어!! 지금까지처럼.. 지금까지 처럼 쭉 나만 보고 있으라구!!!"

"고미남, 앞으로 니가 날 좋아하는걸, 허락해준다."





오예~ 드디어 이루어지는건가~?? 에헤라디야~ 풍악을 울려라~ ♬



아........보는 내가 설레....누나맘 흔들어놓는 태경이...



근데... 마지막 대사는 좀 오글거린다..ㅋㅋㅋ



뭐,, 미남은 오글거려야 제맛 ㅋㅋㅋㅋ



그나저나 우리 신우 불쌍해서 어쩌냐....

두근두근  [2009-11-13]
드디어 이뤄지는군요
Susan  [2009-11-13]
눈화맘 설레게하는 태경이 ~~
진주  [2009-11-13]
olleh~~~~ wow beautiful~
레인보우  [2009-11-13]
전 좋아서 웃다가 입 찢어질 뻔
바쁜천사  [2009-11-13]
내가 돼지코해야할지경~~
muser  [2009-11-13]
신우가 불쌍해ㅜㅜ 이 장면보면서 나도 설레였음 ㅋ
뽑뽀  [2009-11-13]
신우는 불쌍하지만 ㅠ 태경이랑 더 어울리는건가
 
로그인한 사용자만이 KP댓글을 입력하실 수 있습니다. 로그인 및 회원가입버튼은 상단우측에 있습니다.
소셜 로그인을 통해 댓글 입력이 가능합니다. 밑의 기능을 참고해주세요.
blog comments powered by Disqus
 
번호
제목
작성자
등록일
조회
2762
Pharme988
2013/01/21
12261
2761
장란
2012/10/03
19770
2760
TV공유
2012/07/17
18417
2759
이기도
2012/05/03
38513
2758
park66
2012/04/12
24132
2757
puppy77
2012/04/12
26360
2756
chang777
2012/04/09
25188
2755
chang777
2012/04/09
25767
2754
chang777
2012/04/09
26051
2753
chang777
2012/04/09
24755
2752
chang777
2012/04/09
24717
2751
하라구
2012/04/05
18383
2750
독도는 우리땅
2012/04/03
23687
2749
puppy77
2012/03/30
25013
2748
puppy77
2012/03/29
22214
2747
sora1009
2012/03/28
23744
2746
sora1009
2012/03/28
23399
2745
sora1009
2012/03/28
23663
2744
케어
2012/03/27
21404
2743
alal
2012/03/27
2255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