키워드로 검색하세요
달라스 생활 길잡이, 코리아포탈이 함께합니다
제목
  [김탁구] 윤시윤과 전광렬, '눈물 펑펑' 쏟으면서 서로 안겨..
작성자
tv속으로
작성일
2010-08-07
조회
9070

드디어 아들 탁구(윤시윤)가 팔봉빵집에서 일하고 있다는 사실을 알고
충격에 젖는 구일중(전광렬) 회장!
마준(주원)과 유경(유진)의 사이가 심상치않음을 알고
참담한 심정으로 비를 맞으며 걸어오는 탁구.
그런 탁구에게 우산을 씌워준 것은 다름아닌 아버지 구일중 회장이었네요~
이어 탁구는 경합에서 통과한 보리밥빵을 궁금해하는 구일중을 위해 직접 빵을 구워 내놓았고
빵을 먹으며 눈물을 흘리는 구일중의 모습에 탁구는 빵맛이 이상해서 그런것인줄 알고 안절부절못했지만..
이때 구일중은 “정말 맛있다”며 “미안하다. 탁구야. 그 동안 널 찾지 못해서 미안하다”며
14년만에 찾은 아들 탁구의 이름을 눈물어린 목소리로 부르면서
탁구를 안아주면서 눈물을 흘리네요!




 
로그인한 사용자만이 KP댓글을 입력하실 수 있습니다. 로그인 및 회원가입버튼은 상단우측에 있습니다.
소셜 로그인을 통해 댓글 입력이 가능합니다. 밑의 기능을 참고해주세요.
blog comments powered by Disqus
 
번호
제목
작성자
등록일
조회
942
상근이
2010/01/22
5723
941
피터
2010/01/22
5467
940
미리암
2010/01/22
6530
939
문정
2010/01/21
6340
938
알순이
2010/01/21
5708
937
줄리엣
2010/01/20
5294
936
82movie
2010/01/19
8858
935
82movie
2010/01/19
11514
934
어이없음
2010/01/19
5872
933
ware
2010/01/19
5838
932
cuty
2010/01/19
8072
931
체리
2010/01/19
6014
930
seyang
2010/01/19
6738
929
재범복근
2010/01/18
6306
928
재범복근
2010/01/18
6321
927
맛난치즈
2010/01/18
6578
926
줄리엣
2010/01/18
5897
925
paran
2010/01/17
8147
924
체리
2010/01/17
5540
923
그대그리고나
2010/01/17
680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