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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드넘버원]소지섭, 김하늘 빈자리에 '처절한 눈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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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
엔젤하트 |
작성일 |
2010-07-23 |
조회 |
8285 |
2중대는 1번 국도를 탈환하는데 성공!
잠깐의 휴식으로 고향으로 돌아온 장우는 곧장 수연(김하늘)의 집으로 향했지만..
가족들은 뿔뿔이 흩어져 거미줄만이 자리하고 있었네요~
이에 장우는 그리움에 오열을 하고 마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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