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인화의 계략으로 방세가 밀린 상태라 쫓겨나 빗속에서 홀로 떨며 밤을 지새우는 유경!
화려한 집안에서 회심의 미소를 짓는 서인숙의 모습이 대비되는군요~
야무지면서도 청순한 매력을 뿜어냈던 유경은
세상에 뒤통수 맞은 듯한 독기어린 눈빛을 활활 불태우며
악녀변신으로서의 행보에 박차를 가할 것으로 예상됨!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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