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성자 |
엔젤하트 |
작성일 |
2010-06-28 |
조회 |
789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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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황후(서지혜)는 굶주린 아이들에게 연민을 느끼며 자신의 물건을 내어주는 따뜻한 면모를 보여주었네요~
뿐만 아니라 아름다운 선율로 악기 연주를 하며 수로의 마음을 끌어내기도..
허황후로의 완벽한 변신이 눈길을 끄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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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음불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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