키워드로 검색하세요
달라스 생활 길잡이, 코리아포탈이 함께합니다
제목
  [하이킥] 준혁-세경, 가슴 아픈 '이별의 키스'
작성자
작성일
2010-03-19
조회
5849

작별의 시간이 다가오는 두사람.

 

세경이가 떠나기전 둘만의 마지막 데이트를 마치고 나란히 걷고 있는 준혁과 세경

 

 

 

 

공부 열심히 해서 아까 그 대학 꼭 가요..

꿈 잃지말고, 꼭이요!

 

멀리서도 응원할께요 할수있죠?

 

꼭 입학해서 나같은 사람말고, 진짜 이쁘고 근사한 여학생이랑 cc 되서

그 캠퍼스 뛰었으면 좋겠어요..

 

 

 

 

 

 

 

아니요..... 절대로.....

 

 

 

 

 

 

고마웠어요... 늘.......

 

 

 

 

 

 

세경과의 추억을 회상하는 준혁

 

준혁과의 추억을 회상하는 세경

 

 

얼마 안되는 시간이었지만 많은일을 함께하고, 많은것을 함께 느낀 두사람.

 

 

 

 

 

 

 

세경이를 보내기 싫은 준혁이의 눈물과..

아쉬움이 남은듯한 세경이의 눈물.

 

 

 

 

 

그리고 두사람의 마지막 키스..

 

 

이 키스의 의미는 세경이도 준혁이의 마음을 받아들인다는 뜻으로 보이는데...

이제서야 시작되는듯한 사랑...

하지만..

두사람 정말 이게 마지막 키스가 되는건가요?

 

 준혁이의 가슴시린 첫사랑 이대로 끝나버리는건가요...ㅠ.ㅠ

 

제발...두사람 다시 만나기를..

써니  [2010-03-19]
너무슬프다
 
로그인한 사용자만이 KP댓글을 입력하실 수 있습니다. 로그인 및 회원가입버튼은 상단우측에 있습니다.
소셜 로그인을 통해 댓글 입력이 가능합니다. 밑의 기능을 참고해주세요.
blog comments powered by Disqus
 
번호
제목
작성자
등록일
조회
882
완전좋아
2010/01/06
6885
881
체리
2010/01/05
6715
880
hong
2010/01/05
7649
879
체리
2010/01/05
5600
878
hong
2010/01/05
6187
877
hong
2010/01/05
6201
876
공공칠
2010/01/04
6383
875
유진
2010/01/04
6251
874
paran
2010/01/04
6674
873
체리
2010/01/03
6436
872
체리
2010/01/03
6470
871
82movie
2010/01/01
6157
870
paran
2010/01/01
7975
869
체리
2010/01/01
7269
868
체리
2010/01/01
5979
867
grant
2010/01/01
5608
866
purna
2010/01/01
6958
865
무파사
2010/01/01
7511
864
한소리
2009/12/31
7671
863
Jenny
2009/12/31
782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