키워드로 검색하세요
달라스 생활 길잡이, 코리아포탈이 함께합니다
제목
  [하이킥] 준세커플의 숨막히는 아이리스패러디
작성자
체리
작성일
2010-02-18
조회
6120

'깝죽이는~ 큰빵꾸똥꾸를 좋아한대요~♬' 를 부르는 정해리.ㅋㅋ

 

깝죽이 준혁인 자신의 마음이 들켜질까봐 해리에게 해달라는대로 다해주겠다고 하는데..

 

그때부터 시작된 해리와의 물총싸움..

 

혈기왕성한 고등학생 오빠를 아예 잡아먹는구나 ㅋㅋ

 

안되겠다 싶어 해리에게

 

'사실 나 누나 되게 싫어해.. 나 되게 싫어하는데, 엄마가 잘해주라 그래서 어쩔수 없이 잘해주는거야..'

 

라고 말해버린 준혁.

 

그러다 신애한테 시비걸러 내려간 해리가 준혁에게 도움요청을 하게되고,

 

 

"좋아하는거 아니면 빨리 쏴!! 안쏘면.. 나 하루종일 그 노래 계속 부를꺼야!!!!"

 

 

 

쿠쿵...

 

 

 

이로써 시작된...

 

사랑하는 사람을 향한 준혁의 물총싸움....

 

 

 

표정만큼은.. 아이리스 못지 않네여..

 

 

 

 

 

 

 

 

 

             

 

 

 

 

 

준혁의 물총이 세경 이마를 가격하고...

 

 

 

허망한듯...

 

넋을 놓아버린채로 뒤돌아 가는 준혁.....ㅋ

 

 

 
로그인한 사용자만이 KP댓글을 입력하실 수 있습니다. 로그인 및 회원가입버튼은 상단우측에 있습니다.
소셜 로그인을 통해 댓글 입력이 가능합니다. 밑의 기능을 참고해주세요.
blog comments powered by Disqus
 
번호
제목
작성자
등록일
조회
862
체리
2009/12/31
8334
861
YULEE
2009/12/31
7150
860
체리
2009/12/31
8676
859
도도해
2009/12/30
7483
858
체리
2009/12/30
7659
857
체리
2009/12/30
8325
856
soso
2009/12/30
5938
855
체리
2009/12/29
6325
854
소리새
2009/12/29
7060
853
체리
2009/12/28
7829
852
체리
2009/12/28
8133
851
몽키즈
2009/12/27
6431
850
체리
2009/12/27
7031
849
Pink
2009/12/26
7914
848
ourlife
2009/12/26
8374
847
체리
2009/12/25
6581
846
선우
2009/12/24
7375
845
선우
2009/12/24
6754
844
선우
2009/12/24
7763
843
선우
2009/12/24
673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