키워드로 검색하세요
달라스 생활 길잡이, 코리아포탈이 함께합니다
제목
  [추노] 옷고름 찢는 언년, 사랑의 증표?
작성자
nova
작성일
2010-02-04
조회
5760

송태하와 언년이 그렇게 붙어다니더니 결국 사랑이 싹트는건가요!

언년이는 옷고름으로 나름 자신의 마음을 표현했다고 생각하는데....

 

송태하의 안타까운 과거사를 듣고 저 잘생긴 얼굴에 노비문신은 어울리지 않는다!!!

라고 생각을 한것인지, 자신의 옷고름을 풀어 그곳을 가리라고 슬며시 건네는 언년이~

 

언년이가 갑자기 옷을 스르르~ 벗으니 보면서  에이~ 또벗어? 이랬는데..

이렇게 깊은 뜻이 있었네요.

 

 

이제 됐다!

그 조각얼굴에 노비문신은 어울리지 않다고!

 

 

그리고 다시 분출되는 그들의 감정!

 

서로 잠든 모습을 바라보며 서로의 처지가 안쓰러웠는지 따로 또 같이 보살펴주는 두사람~

 

 

아~ 보기만 해도 떨린다.

미묘한 감정의 표현...

 

하긴 혈기왕성한 남녀가 맨날 붙어다니는데 일말의 감정이라도 생기지 않는게 이상하지..

 

원래 대길이를 연모하고 있던 언년이지만 새로운 사랑을 만났으니..

이제 대길이와 맞닥들이면 과연 결말은 어떻게 될까요?

러브라인은  [2010-02-04]
그래그래 ㅋㅋㅋㅋㅋ역시 태하랑언년이 , 대길이랑설화야 ㅋ
그림자  [2010-02-04]
둘다..생긴건..인형일세~
 
로그인한 사용자만이 KP댓글을 입력하실 수 있습니다. 로그인 및 회원가입버튼은 상단우측에 있습니다.
소셜 로그인을 통해 댓글 입력이 가능합니다. 밑의 기능을 참고해주세요.
blog comments powered by Disqus
 
번호
제목
작성자
등록일
조회
942
상근이
2010/01/22
5953
941
피터
2010/01/22
5687
940
미리암
2010/01/22
6769
939
문정
2010/01/21
6714
938
알순이
2010/01/21
6008
937
줄리엣
2010/01/20
5644
936
82movie
2010/01/19
9124
935
82movie
2010/01/19
12201
934
어이없음
2010/01/19
6147
933
ware
2010/01/19
5951
932
cuty
2010/01/19
8533
931
체리
2010/01/19
6310
930
seyang
2010/01/19
7190
929
재범복근
2010/01/18
6628
928
재범복근
2010/01/18
6544
927
맛난치즈
2010/01/18
7023
926
줄리엣
2010/01/18
6007
925
paran
2010/01/17
8651
924
체리
2010/01/17
5680
923
그대그리고나
2010/01/17
703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