키워드로 검색하세요
달라스 생활 길잡이, 코리아포탈이 함께합니다
제목
  [추노] 옷고름 찢는 언년, 사랑의 증표?
작성자
nova
작성일
2010-02-04
조회
5762

송태하와 언년이 그렇게 붙어다니더니 결국 사랑이 싹트는건가요!

언년이는 옷고름으로 나름 자신의 마음을 표현했다고 생각하는데....

 

송태하의 안타까운 과거사를 듣고 저 잘생긴 얼굴에 노비문신은 어울리지 않는다!!!

라고 생각을 한것인지, 자신의 옷고름을 풀어 그곳을 가리라고 슬며시 건네는 언년이~

 

언년이가 갑자기 옷을 스르르~ 벗으니 보면서  에이~ 또벗어? 이랬는데..

이렇게 깊은 뜻이 있었네요.

 

 

이제 됐다!

그 조각얼굴에 노비문신은 어울리지 않다고!

 

 

그리고 다시 분출되는 그들의 감정!

 

서로 잠든 모습을 바라보며 서로의 처지가 안쓰러웠는지 따로 또 같이 보살펴주는 두사람~

 

 

아~ 보기만 해도 떨린다.

미묘한 감정의 표현...

 

하긴 혈기왕성한 남녀가 맨날 붙어다니는데 일말의 감정이라도 생기지 않는게 이상하지..

 

원래 대길이를 연모하고 있던 언년이지만 새로운 사랑을 만났으니..

이제 대길이와 맞닥들이면 과연 결말은 어떻게 될까요?

러브라인은  [2010-02-04]
그래그래 ㅋㅋㅋㅋㅋ역시 태하랑언년이 , 대길이랑설화야 ㅋ
그림자  [2010-02-04]
둘다..생긴건..인형일세~
 
로그인한 사용자만이 KP댓글을 입력하실 수 있습니다. 로그인 및 회원가입버튼은 상단우측에 있습니다.
소셜 로그인을 통해 댓글 입력이 가능합니다. 밑의 기능을 참고해주세요.
blog comments powered by Disqus
 
번호
제목
작성자
등록일
조회
82
개그
2009/03/31
14032
81
옥빈씨
2009/03/31
14479
80
준표야~
2009/03/30
12107
79
불지르자
2009/03/30
12157
78
tkqltnrnt
2009/03/30
13699
77
히야
2009/03/30
12559
76
죽음의 무도
2009/03/28
12423
75
죽음의 무도
2009/03/28
14241
74
꽃남
2009/03/20
16826
73
드광
2009/03/20
13598
72
꽃남
2009/03/20
13832
71
드광
2009/03/20
12355
70
꽃남
2009/03/20
11294
69
드광
2009/03/20
10657
68
드광
2009/03/20
14581
67
제이장
2009/03/17
12267
66
제이장
2009/03/17
13302
65
달인들...
2009/03/17
13258
64
가시나무
2009/03/17
11920
63
갑수
2009/03/10
1187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