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성자 |
체리 |
작성일 |
2010-01-30 |
조회 |
5312 |
송선미, 이윤지, 마야 한부모님에서 태어난 자매인데~
엄마의 대우는 하늘과 땅차이
송선미는 공주처럼 극진대우
(팔까지 걷어줘가며)

마야는 손수 밀가루 반죽까지 해가며

불만좀 얘기했다고 밀가루 폭탄테러

열받은 마야 눈빛 ㄷㄷㄷ
이것이 정녕 엄마를 바라보는 눈빛인가

살벌살벌
마야 연기 잘해서 짱좋아~

민들레 가족 닥본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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