키워드로 검색하세요
달라스 생활 길잡이, 코리아포탈이 함께합니다
제목
  [차차차] 정녀의 강요, 결국 폭발하는 윤정
작성자
어이없음
작성일
2010-01-19
조회
7685

 

나정이든, 태수든... 모두를 위해서 태수를 지금처럼 은혜의 옆에서 살게끔 하자고 윤정에게 강요하는 정녀

 

 

 

 

태수에 대한 마음을 접어,, 너하나만 마음접으면 다 되는일이잖니..

어떻게 그렇게 태수의 마음 몰라주니~~

 

 

 

 

 

정녀의 냉정하고 어이없는 말에 기가찬 윤정.

 

나정이..나정이~~

 

 

윤정이도 이젠 가만히 있을수만은없다!!

폭발하는 윤정.

 

 

 

언제부터 나정이가 어머님에게 끔찍한 손녀였어요?

있다는 사실조차 모르고 사셨잖아요!!

이제 몇번본 손녀가 그렇게 애틋하시면 어떻게 제 마음은 상관없다고 하시는거에요!!!??

 

 

 

 

 

이렇게 윤정이가 폭발해도 변함없는 정녀.

태수 이 집에 안왔으면 좋겠다고 그냥 그 집에 은혜와 함께 나정이와 함께 살았으면 좋겠다고..

 

자기는 태수든 나정이든 언제든지 볼수있으니까..

그럼 윤정이는?

정녀는 진짜 자기 핏줄만 소중히 여기고 며느리 마음따윈 무시해버리는 모진 시어머니인가!!

물론 나정이가 할머니에게 오는걸 별로 달가워하지 않고 게다가 교통사고까지 당했으니

마음이 저리 확고할 만 하지만... 윤정이는..?

윤정이는 뭐 조선시대 여인인가?

시어머니가, 남편이 하자는대로 하라는대로 그냥 순순히 다 따르게...,

 
로그인한 사용자만이 KP댓글을 입력하실 수 있습니다. 로그인 및 회원가입버튼은 상단우측에 있습니다.
소셜 로그인을 통해 댓글 입력이 가능합니다. 밑의 기능을 참고해주세요.
blog comments powered by Disqus
 
번호
제목
작성자
등록일
조회
2322
ghkdth1
2011/02/13
25042
2321
옆집악당
2011/02/07
18039
2320
옆집악당
2011/02/07
18408
2319
옆집악당
2011/02/07
15413
2318
conggi
2011/02/07
18109
2317
Momentis
2011/02/07
17181
2316
songha
2011/02/05
19459
2315
songha
2011/02/05
23570
2314
songha
2011/02/05
19770
2313
Destiny
2011/01/30
27561
2312
린우드
2011/01/28
18734
2311
cochoi
2011/01/09
23959
2310
cochoi
2011/01/07
25257
2309
young lee
2010/12/31
24508
2308
sltks
2010/12/29
22373
2307
Daniel
2010/12/29
20595
2306
tfcn2010
2010/12/28
14388
2305
jennya
2010/12/28
18585
2304
tfcn2010
2010/12/27
18986
2303
tfcn2010
2010/12/24
2004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