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관앞 장애인용 파킹랏 앞에(안에가 아니라) 멈추고 아이 내리는 걸(10초) 보고 나오려는데 왠 백인아저씨가 너 그거 벌금이 얼마구 어쩌구 마구 혼내네요. 얼결에 알았다 미안하다 하고 나왔는데 생각해보니까 정말 그런가 궁금해서요. 진짜 그런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