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번은 노르위즌 한번은 셀레브리티..
제일 싼가격 떳을때 기다렸다가 인사이드 방으로 저렴하게 다녀왔어요
사람마다 다 평가가 틀리던데
개인적으로 전 노르위즌이 더좋았어요.
배가 만들어진지 얼마안되어서 깨끗하고 크고
특히 이회사는 프리스타일이라해서 매일 부페가 열리고 좀 격식에 매이지 않고 자유스러웠구요 5 코스 식사되는식당도 종류별로 있어서
선택이 많았어요
아이들은 키즈크류라는 프로그램있어서 10살짜리 딸이 많이좋아했구요
셀레브리티는
늘 2회로 나누어진 정찬식사를 저녁에 먹어야 해서 조금 불편했어요..
서비스도 괜찮았고
첨한것이 노르위즌이라서인지 그곳이 더좋았던것 같아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