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LA에 삽니다. 한인이 한인을 믿을 수 없다고... 이야기만 들었는데, 정말 저에게 이런 일이 생기다니 기다막힙니다. 중고차 살때 파는 사람을 믿고 샀는데 몇달 안돼서 고장이 났습니다. 차 문제 때문에 스트레스를 많이 받고 있습니다 타던차에 문제가 생겨서 고치는데 돈이 많이 든데요. 거기에 전화해도 모른다고만 하고, 제 돈으로 고치려고 하니 돈도 돈이지만 화도 엄청나서요. 이럴 경우에는 어떻게 해야하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