키워드로 검색하세요
달라스 생활 길잡이, 코리아포탈이 함께합니다
제목
  저도 맘 많이 졸였었는데요..
작성자
이루
작성일
2009-10-27
조회
2124

저도 한국 나갈때 엄청 걱정하며 나갔었는데요, 일반 평민 ㅡㅡ; 은 쳐다보지도 않더군요.
저도 약 수십병에 옷도 많고, 조카들 장난감 옷 친척분 선물 등등...
많이 넘었었는데요, 세관에서는 미리 잡을 사람 데이타가 있는지(상습범들)
짐 내리는거 보고 있다가 짐도 얼마 없는 사람들만 딱 집어
자기들끼리 무전기로 연락해서 검사대로 보내더라구요..
가방은 제가 훨씬 크고 많았는데..
원글님은 코치 가방이 좀 걸리네요.
보통 명품가방 같은게 많으면 걸릴수도 있다더라구요.
짐가방이 몇개 되시면 각각 다른 가방에 나눠 넣으심 엑스레이에 덜걸리지 않을까.. 하는 생각이..ㅋㅋ
김치 가져오실 수 있어요..포장만 잘하시면, 근데 심부름이 껴있다니..
그럼 어마어마한 양일텐데, 그냥 대충 안된다 하시고 무거운 김치 대신
다른 맛있는거 많이 가져오세요..

 
로그인한 사용자만이 KP댓글을 입력하실 수 있습니다. 로그인 및 회원가입버튼은 상단우측에 있습니다.
소셜 로그인을 통해 댓글 입력이 가능합니다. 밑의 기능을 참고해주세요.
blog comments powered by Disqus
 
번호
분류
제목
작성자
등록일
조회
463
[여행]
Steve
2008/09/07
4615
462
[기타생활]
경상도
2008/09/06
5385
461
[기타생활]
도로시
2008/09/06
4543
460
[기타생활]
유리상자
2008/09/06
4891
459
[기타생활]
sogo
2008/09/06
5266
458
[건강]
Buri
2008/09/05
4596
457
[기타생활]
문득생각나다
2008/09/04
5655
456
[기타생활]
사계
2008/09/04
4405
455
[기타생활]
살림살이
2008/09/04
4553
454
[기타생활]
funfun
2008/09/04
4948
453
[여행]
급질
2008/09/04
5464
452
[건강]
dd
2008/09/03
4620
451
[기타생활]
삶은계란
2008/09/02
4433
450
[기타생활]
samanda
2008/09/02
5780
449
[기타생활]
nims
2008/09/02
4161
448
[기타생활]
찰리와초코렛
2008/09/02
4412
447
[기타생활]
만일에
2008/09/02
4416
446
[기타생활]
민들레민
2008/09/02
4496
445
[여행]
미림
2008/09/01
4583
444
[기타생활]
2008/09/01
470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