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도 여기 오자마자 신청해서 운좋게 4개월정도 기다리다가 튜터 소개받아서 일년반 넘게 만나고 있어요. 원래는 도사관에서 만났는데.. 제가 아기 낳고 도서관에 못가고 그러니까 튜터분이 저희님근처까지 와서 커피숍에서 만나요. 물론 아기도 데리고.. 도서관에 가서 ESL 프로그램이랑 tutoring도 있는지 물어보세요.
로그인한 사용자만이 KP댓글을 입력하실 수 있습니다. 로그인 및 회원가입버튼은 상단우측에 있습니다.
소셜 로그인을 통해 댓글 입력이 가능합니다. 밑의 기능을 참고해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