키워드로 검색하세요
달라스 생활 길잡이, 코리아포탈이 함께합니다
제목
  나에게 따끔한 충고로 날 바로 잡아줬었고...
작성자
잉꼬
작성일
2010-04-26
조회
5996

내가 사랑에 채여 힘이들때....

나에게 따끔한 충고로 날 바로 잡아줬었고...

 

힘든일에 지쳐서 허덕일때

날 일으켜 세워 준 내친구....

 

그런 친구 하나 건지면 인생은 성공한거래

그렇다면 난 성공한 인생이야 너라는 친구를 건져서...

 

나의 곁에서 나의 벗이 되어 주어 고맙다

 

 

 

사랑이 따듯한 햇살이라면

우정은 어두운 밤을 은은하게

비춰주는 달빛 같은 존재입니다

모두가 잠든 사이 홀로 어두운 밤을

비춰주듯이 우리 곁에서

그 생김새는 모두 다르지만 한결같이

우리가 힘들 때면 조용히 다가와

어두원진 나의 맘을 조금씩

은은하고 고요하게 밝혀주니까요

 

조용히 고개를 돌려 친구들을 하나씩

떠올려봅니다

그리고 떠오르는 친구를 향해

나지막히 속삭입니다

고맙고 감사하고 그리고 사랑한다고

달팽이꽃  [2010-04-27]
그것이 바로 참된 우정
 
로그인한 사용자만이 KP댓글을 입력하실 수 있습니다. 로그인 및 회원가입버튼은 상단우측에 있습니다.
소셜 로그인을 통해 댓글 입력이 가능합니다. 밑의 기능을 참고해주세요.
blog comments powered by Disqus
 
번호
제목
작성자
등록일
조회
1235
1년
2010/07/26
10767
1234
우는부엉이
2010/07/26
9003
1233
소쿠리남
2010/07/26
9106
1232
가능성
2010/07/26
9267
1231
라즈니쉬
2010/07/24
10443
1230
나의원동력
2010/07/24
9741
1229
하나의창문
2010/07/24
8361
1228
시간시대
2010/07/23
7867
1227
봄꽃
2010/07/23
11571
1226
마음화장
2010/07/23
8392
1225
환한아침
2010/07/23
9184
1224
마음의힘
2010/07/22
8874
1223
할배닭집
2010/07/22
9368
1222
나의벗
2010/07/21
9859
1221
우편아저씨
2010/07/21
9933
1220
꽃다발
2010/07/21
9552
1219
ㅌㅁㅌ
2010/07/21
8627
1218
서술형
2010/07/20
9827
1217
하음이
2010/07/20
9002
1216
감동실화
2010/07/20
779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