키워드로 검색하세요
달라스 생활 길잡이, 코리아포탈이 함께합니다
제목
  나에게 따끔한 충고로 날 바로 잡아줬었고...
작성자
잉꼬
작성일
2010-04-26
조회
5911

내가 사랑에 채여 힘이들때....

나에게 따끔한 충고로 날 바로 잡아줬었고...

 

힘든일에 지쳐서 허덕일때

날 일으켜 세워 준 내친구....

 

그런 친구 하나 건지면 인생은 성공한거래

그렇다면 난 성공한 인생이야 너라는 친구를 건져서...

 

나의 곁에서 나의 벗이 되어 주어 고맙다

 

 

 

사랑이 따듯한 햇살이라면

우정은 어두운 밤을 은은하게

비춰주는 달빛 같은 존재입니다

모두가 잠든 사이 홀로 어두운 밤을

비춰주듯이 우리 곁에서

그 생김새는 모두 다르지만 한결같이

우리가 힘들 때면 조용히 다가와

어두원진 나의 맘을 조금씩

은은하고 고요하게 밝혀주니까요

 

조용히 고개를 돌려 친구들을 하나씩

떠올려봅니다

그리고 떠오르는 친구를 향해

나지막히 속삭입니다

고맙고 감사하고 그리고 사랑한다고

달팽이꽃  [2010-04-27]
그것이 바로 참된 우정
 
로그인한 사용자만이 KP댓글을 입력하실 수 있습니다. 로그인 및 회원가입버튼은 상단우측에 있습니다.
소셜 로그인을 통해 댓글 입력이 가능합니다. 밑의 기능을 참고해주세요.
blog comments powered by Disqus
 
번호
제목
작성자
등록일
조회
1735
정무흠
2011/04/22
16900
1734
황금당구
2011/04/22
13842
1733
정무흠
2011/04/22
13036
1732
정무흠
2011/04/21
17174
1731
정무흠
2011/04/21
18561
1730
정무흠
2011/04/21
19927
1729
법향
2011/04/19
13914
1728
정무흠
2011/04/19
22884
1727
정무흠
2011/04/19
18748
1726
정무흠
2011/04/18
19074
1725
황금당구
2011/04/18
14935
1724
정무흠
2011/04/17
20507
1723
정무흠
2011/04/17
20710
1722
정무흠
2011/04/17
20496
1721
정무흠
2011/04/17
20087
1720
정무흠
2011/04/17
17634
1719
정무흠
2011/04/16
18636
1718
정무흠
2011/04/16
13949
1717
정무흠
2011/04/16
19975
1716
정무흠
2011/04/15
1941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