키워드로 검색하세요
달라스 생활 길잡이, 코리아포탈이 함께합니다
제목
  실패는 당신의~~
작성자
앳치있는 글
작성일
2009-08-24
조회
5846

실패는 당신이



이제 실패자임을 뜻하지 않습니다.



다만, 아직 성공하지 못했음을 의미합니다.





실패는 당신이



아무 것도 성취하지 못했다는 것을 의미하지 않습니다.



다만, 무엇인가를 새롭게 배웠음을 의미할 뿐입니다.





실패는 당신의



위신이 손상된 것을 의미하지 않습니다.



다만, 무엇인가를 용감히 시도했음을 의미할 뿐입니다.





실패는 당신이



틀렸다는 것을 의미하지 않습니다.



다만, 다른 방법으로 해야 할 것을 의미할 뿐입니다.





실패는 당신이



열등하다는 것을 의미하지 않습니다.



다만, 완전한 존재가 아님을 의미할 뿐입니다.





실패는 당신이



포기해야 된다는 것을 의미하지 않습니다.



다만, 더 열심히 해야 한다는 것을 의미할 뿐입니다.





실패는 당신이



인생을 낭비했다는 것을 의미하지 않습니다.



다만, 다시 출발해야 할 좋은 이유를 갖고 있음을



의미할 뿐입니다.











나에게 기쁨이 있는가하면 슬픔도 있습니다.



기쁨은 지금 당장 표현하여 함께 나누겠지만



슬픔은 조금 늦출 것입니다.



그리고 그 슬픔을 승화시켜



내 삶의 새로운 힘이 되게 할 것입니다.





나에게는 만족이 있는가 하면 불만도 있습니다.



만족은 지금 바로 표현하여 전하겠지만



불만은 조금 늦출 것입니다.



그리고 그 불만을 감사함으로 다스려



내 삶의 새로운 감사가 되게 할 것입니다.





나에게는 사랑이 있는가 하면 미움도 있습니다.



사랑은 지금 바로 누군가에게 나타내 보이겠지만



미움은 잠시 늦출것입니다.



그리고 그 미움을 겸손으로 다스려



내 삶의 새로운 사랑이 되게 할 것입니다.





나에게는 희망도 있지만 낙심도 있습니다.



희망의 설레임은 지금 바로 가슴에 채우겠지만



낙심은 조금 늦출 것입니다.



그리고 그 낙심을 인내로 다스려



내 삶의 새로운 소망이 되게 할 것입니다.





나에게는 잘하는 일도 있지만



잘못하는 일도 있습니다.



잘 하는 일은 지금 바로 행하겠지만



잘 못하는 일은 조금 늦출것입니다.



그리고 그 잘못하는 일을 지혜로 다스려



내 삶의 여유의 일부분이 되게 할 것입니다.





나에게는 부드러운 말씨도 있지만



거친 말씨도 있습니다.



부드러운 말씨는 지금 당장 사용하겠지만



거친 말씨는 조금 늦출 것입니다.



그리고 그 거친 말을 온유함으로 다스려



내 삶에 빛나는 말들로 삼을 것입니다





나에게는 좋은 만남도 있지만



슬픈 이별도 있습니다.



좋은 만남은 지금부터 소중히 지켜 나가겠지만



슬픈 이별은 조금 늦출 것입니다.



그리고 그 이별을 승화시켜



내 삶의 새로운 만남의 계기로 삼을 것입니다.







가슴에 남는 좋은느낌중에서















































 


 


 
로그인한 사용자만이 KP댓글을 입력하실 수 있습니다. 로그인 및 회원가입버튼은 상단우측에 있습니다.
소셜 로그인을 통해 댓글 입력이 가능합니다. 밑의 기능을 참고해주세요.
blog comments powered by Disqus
 
번호
제목
작성자
등록일
조회
735
나의동기
2010/03/17
7365
734
ㅠㅠㅠㅠ
2010/03/17
6150
733
2010/03/16
6607
732
나의운명
2010/03/16
5801
731
실수는
2010/03/16
5704
730
또명심
2010/03/15
5287
729
일개미
2010/03/15
6799
728
말한다
2010/03/15
5647
727
글이사람을만든다
2010/03/15
5789
726
행복
2010/03/14
6748
725
슬픈연가
2010/03/14
6499
724
나의꿈
2010/03/14
5156
723
화이팅
2010/03/14
5482
722
약속
2010/03/13
6875
721
2010/03/13
5309
720
열매
2010/03/13
5578
719
토끼
2010/03/13
5786
718
명심보감
2010/03/12
5615
717
귤까기
2010/03/12
6579
716
눈물뚝둑
2010/03/12
485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