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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내면의 아름다운 모습은?
작성자
향기나는 삶
작성일
2009-08-18
조회
7671

외적인 미의 꽃은 금방 시들어 버리고;
이것이 사라지면 필연적으로 친밀감이나 사랑도 사라져 버립니다.

반면에, 영혼의 미는-
시간이 흐르면 점점 더 중요성이 커지게 됩니다.

또한, 외면적 아름다움의 향유에 있어서는 언제나 과도함이 존재합니다.
마치 맛있는 음식으로 배를 가득 채운 사람이;
음식에 대해 느끼는 것과 똑같은 감정을-
사랑하는 사랑에게서 느끼지 않을 수 없는 것입니다.

반면, 영혼과 정신의 친밀감은 순수하고 변함이 없기에 질리지 않습니다.
그러므로 우리는, 어떤 사람이-
자신의 [좋은 성격]때문에 사랑을 받게 될 경우
우리는 그것을 <순수한 사랑>이라고 불러도 무방할 것입니다.

제가 생각하기에,
겉모습에 정신 팔린 사람은-
땅을 빌린 사람과 흡사하다고 생각합니다.
즉, 그의 관심은;
어떻게 해서 그 땅의 가치를 높일까가 아니라;
어떻게 하면 그곳에서 최대한의 [수확]얻을 수 있을까에 가 있습니다.

반면, 정신을 사랑하는 사람은-
그 토지를 소유하고 있는 주인과 같습니다.
즉 그는, 자기가 사랑하는 사람(땅)을-
전 보다 [가치 있게]만들기 위해 갖은 노력을 기울이는 것입니다.

한편, 육체적 아름다움만으로-
애인을 설득할 수 있다고 믿는 사람은-
다른 일들에 있어서는 필시 소홀하게 행동할 것입니다.

반면, 정신적 사랑에 있어서는-
자신의 선함과 훌륭함에 주의를 기울일 것입니다.
그래야만 그 사랑을 유지할 수 있다는 것을 알기 때문입니다.

그렇습니다,
자신을 사랑하는 상대방을-
[좋은 사람]으로 만들고자 열망하는 사람들은;
그 자신도 정신과 덕을 갈고 닦아야 한다는 것은 필연입니다.
그 자신이 먼저 선한 모습을 보이지 않고, 무절제한 사람이 어찌-
다른 사람을 건강하고 자제력이 있는 사람으로 만들 수 있겠습니까.

ー크세노폰의 향연 中ー

곤방와  [2009-08-19]
요즘 젊은 사람들이 너무 겉만 생각하는 것 같아 안타깝네요. 내면을 가꾸는 것이 진정한 美 입니다.
korom  [2009-08-19]
그러게요. 이런 글들 좋네요. 또 들릴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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